폭풍군의 빈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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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임시대문] 공지

* 대문은 공사중입니다.

본 블로그는 팬픽을 쓰고자 노력은 하지만, 너무 게으른 너무 바쁜 나머지

블로깅도 잠수를 타버렸다 돌아오기만 한, 어느 인간의 블로그입니다.


P.S. 링크는 대문에 받겠습니다.
P.S.2. 대문 만드는 기술이 없어서 힘들긴 하군요;;;

2010/08/16 블로그 주소를 바꿨습니다.
링크통해 연결된 것들 보시면 포스팅이 짤릴 수도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이런 책이 하나 있습니다... 차이나 라이프

P170511_19.27.jpg


폰카라 화질이 무지 좋지 않습니다만, 무슨 책이냐 하면, 그저 평범한 해부학 책입니다.(교과서는 아니고요^^;;)

뭐라고 적혀있냐면 발음 그대로 한글로 적어보죠.[나이'터, 런'티'제'포'차이'써'투'푸]에 적당히 억양을 넣어서 읽으시면 됩니다.

단순히 대륙어로 완역된거 빼고는 별 특징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에도 있습니다.ㅎ

다만, 이런 무지막지한 전문서적임에도 불구하고, 번역은 수준급입니다. 뭐, 전문용어이기에, 번역의 질이고 뭐고 상관없겠지만,

정작 원래이름을 전혀 알 방법이 없게 되는게 흠이긴 합니다...


물론 공부해야 되게에 외워야 할게 많습니다. 대륙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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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이런 잡설을 쓰냐고요?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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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넘어로 몇몇 분들의 반응이 조금 궁금해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도주.)


P.S. 현환율로 대략 3만6천원입니다. 여기 기준으로 정말 비싸요.

P.S.2. 다들 잘들 외우셨는감요? 언어가 달라도 죽을맛입니다..한국에서 취급하는버전쪽도 외워야할듯하고요...ㅡㅜ


생각하기 귀찮은 문제. 차이나 라이프

미신이란 믿지 못할 것들이 세상에 드럽게 많습니다.

그리고 미신을 믿는 것이 바보라고 일깨워 주는 과학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런식으로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이 맞는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뭐든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토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각각의 사항에 따라 맞고 그름의 확률의 높고 낮음이 있겠지요.)

과학을 배우고 있던 입장에서도 이런 자세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죠.


다만, 지금 제가 배우는 것, 동양의학은 과학적으로 엄밀히 말해서 대체의학쪽, 어떻게 말하면 유사의학, 미신입니다.
문제는 과학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고 완료되지도 않았죠, 다만 그 와중에도 이미 실전에선 이미 팡팡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만 놓고 본다면 수 많은 한까들이 비과학적이다 미신이다 등등으로 한의를 까는 상황이지만,
실력있으신 한의사들은 여전히 환자들을 고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까의 분들이 주장하는게 전부 사실이면 이미 한의사분들은 다 망하셨겠지요.

그렇다고 한의사분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전부 맞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과대광고 등이 있겠지요...


해외의 경우는 어떨까요? 의외로 서양권에서는 신기하게 보는 경향도 없진 않습니다.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죠.
다만 동양권에서는 '전통적인 것은 낡은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역사상 조금 암울한 근대화를 겪으면서 어느정도 이런 사상이 남아있다는 분들도 없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래서인지 은근히 자국의 전통의학(?)을 미신으로 치부하면서 쇄퇴했습니다.

현대에까지 이어지면서 '까'들이 형성되기도 했도요.
(어떤의미로 이 '한까'같은 동양의학을 까던 사람들은 근대화 이래로 계속 존재해온 전통을 가진 집단취급이 가능합니다만;;)



확실히 과학적인 연구가 덜된터라 까보면 과학적이지도 않으면서,
과학'틱' 통계나 말도 않되는 말빨로 사람 속이는 돌팔이들도 많습니다만,

재대로 환자 고치는 분들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현대의학으로 처치하기 힘든 경우도 처리해버리는 굇수같은 위력을 발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병을 싹다 고치는 만능인것도 아닙니다. 현대의학에 비해 떨어지는 점도 무수히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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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우연?, 아니면 뭔래 그냥 둬도 치료되는 것을 뻥튀기 한건지는 모릅니다.


그치만, 일단 까입니다. 왜냐하면 비과학적인 미신이라고요.


그렇다고 과학이 언제나 정답인 상태로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틀려서 수정도 많이 됬죠.
그치만, 그로 인해 정답에 가까울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과학이 아니라고 전부 틀렸다고 볼 수도 없죠...



그치만 과학이란 태두리 안에 있는 것들이 전부 정답이라고 확정할 수도 없고,

지금 미신이라고 치부된 것들이 전부 오답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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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혼자서 이상한 딜레마에 빠진거 같은 이 뭔가 막힌 듯한 기분은 도데체 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결론은 비과학적이라고 전부 틀린건 아니다,
그렇다고 비 과학적인게 전부 맞다고도 할 수 없다. 에 관련시킨 동양의학에 대한 생각....?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가 쓰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FSM님께 기도나 드리고 대륙의 컵라면이나 영접해야겠습니다;;;;

RAmen.

P.S. 이글 까시는건 좋은데, 서로가 인상을 찌푸릴만한 것들은 적지 맙시다, 그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ㅅ'
P.S.2. 아쉽게도 이글루스에 자주 접속 못하니 리리플이 늦을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바랍니다.
P.S.3. 리리플 달겠지만, 그렇다고 키보드로 전쟁은 힘들어서 못해요;;;

2011.3.20. 불평들. 차이나 라이프

1.

언제나 언급하지만, 기숙사 인터넷은 정말 느립니다. 안그래도 한국 사이트 접속이 무지 느린 중국인데, 거기서 더욱 느려지니...

이글루 새글쓰기의 본문 프레임이 로딩되지 않아 평소엔 쓰고 싶어도 못씁니다.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게, 3G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는 걸 기다리는데...

내줄리가 없죠... 용량제한 걸어 놓아도 대부분 이용자가 태블릿or스맛폰이라 불편없이 쓰니까...

그치만, 진짜 이건...





이건 그 때 그시절 모뎀속도야...



빨리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무제한 요금제...








2.

기숙사의 난방기가 서비스 종료되었다면서, 온수를 빼야하니, 한동안 온수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거기에 특히 '아침'에 씻는 것을 자제하라네요...




이건 뭐야......




씻지 말고 생활하라는 건가??

그러면서 낮에 틀면 냉수보다 더 차가운 물이, 밤에 틀면 따뜻하긴 하지만, 녹물이 쏟아집니다..

현지인보다 비싼 기숙사만 주면서 돈은 훨씬 많이 받고 해주는건 동급... 죽을 맛입니다..

그러자고 자취하기에는 학교 근처 집값들이 예술이니...






3.

수업 따라가기 힘듭니다.

제가 모국어로 듣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쪽 언어를 어렸을때부터 익힌 것도 아니니,

사소한 것 조차 알아들으려면 엄청나게 집중해야 하는데, 교수님들은 날필 크리...

추가로 저 날필들을 알아보는 방법을 요약한 일종의 설명서가 있었는데....



이짤을 쓸날이 올꺼라고 생각도 못했던 1ㅅ



이건 설명서가 아니라 암호해독서입니다....

거기에 날필을 써야 포스가 느껴지는 풍토여서(거기에 익숙해지면 글씨쓰는것도 편하고..) 날필을 고집하시고...

몇번 조금 정자체로 칠판에 써달라고 교수님께 부탁했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보기 어려워졌어....




희망 따위....



P.S. 군대는 어떻하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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