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신이란 믿지 못할 것들이 세상에 드럽게 많습니다.
그리고 미신을 믿는 것이 바보라고 일깨워 주는 과학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이런식으로 이분법으로 나누는 것이 맞는지도 이젠 모르겠습니다.
뭐든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토 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각각의 사항에 따라 맞고 그름의 확률의 높고 낮음이 있겠지요.)
과학을 배우고 있던 입장에서도 이런 자세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죠.
다만, 지금 제가 배우는 것, 동양의학은 과학적으로 엄밀히 말해서 대체의학쪽, 어떻게 말하면 유사의학, 미신입니다.
문제는 과학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는 있고 완료되지도 않았죠, 다만 그 와중에도 이미 실전에선 이미 팡팡 쓰이고 있습니다.
한국만 놓고 본다면 수 많은 한까들이 비과학적이다 미신이다 등등으로 한의를 까는 상황이지만,
실력있으신 한의사들은 여전히 환자들을 고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까의 분들이 주장하는게 전부 사실이면 이미 한의사분들은 다 망하셨겠지요.
그렇다고 한의사분들이 주장하는 것들이 전부 맞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과대광고 등이 있겠지요...
해외의 경우는 어떨까요? 의외로 서양권에서는 신기하게 보는 경향도 없진 않습니다.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죠.
다만 동양권에서는 '전통적인 것은 낡은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역사상 조금 암울한 근대화를 겪으면서 어느정도 이런 사상이 남아있다는 분들도 없진 않습니다만,
어쨌든, 그래서인지 은근히 자국의 전통의학(?)을 미신으로 치부하면서 쇄퇴했습니다.
현대에까지 이어지면서 '까'들이 형성되기도 했도요.
(어떤의미로 이 '한까'같은 동양의학을 까던 사람들은 근대화 이래로 계속 존재해온 전통을 가진 집단취급이 가능합니다만;;)
확실히 과학적인 연구가 덜된터라 까보면 과학적이지도 않으면서,
과학'틱' 통계나 말도 않되는 말빨로 사람 속이는 돌팔이들도 많습니다만,
재대로 환자 고치는 분들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심지어 현대의학으로 처치하기 힘든 경우도 처리해버리는 굇수같은 위력을 발휘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병을 싹다 고치는 만능인것도 아닙니다. 현대의학에 비해 떨어지는 점도 무수히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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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우연?, 아니면 뭔래 그냥 둬도 치료되는 것을 뻥튀기 한건지는 모릅니다.
그치만, 일단 까입니다. 왜냐하면 비과학적인 미신이라고요.
그렇다고 과학이 언제나 정답인 상태로만 있었던건 아닙니다. 틀려서 수정도 많이 됬죠.
그치만, 그로 인해 정답에 가까울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과학이 아니라고 전부 틀렸다고 볼 수도 없죠...
그치만 과학이란 태두리 안에 있는 것들이 전부 정답이라고 확정할 수도 없고,
지금 미신이라고 치부된 것들이 전부 오답이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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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혼자서 이상한 딜레마에 빠진거 같은 이 뭔가 막힌 듯한 기분은 도데체 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결론은 비과학적이라고 전부 틀린건 아니다,
그렇다고 비 과학적인게 전부 맞다고도 할 수 없다. 에 관련시킨 동양의학에 대한 생각....?
정도가 되겠습니다...;;;;;
제가 쓰고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FSM님께 기도나 드리고 대륙의 컵라면이나 영접해야겠습니다;;;;
RAmen.
P.S. 이글 까시는건 좋은데, 서로가 인상을 찌푸릴만한 것들은 적지 맙시다, 그건 예의라고 생각합니다.'ㅅ'
P.S.2. 아쉽게도 이글루스에 자주 접속 못하니 리리플이 늦을 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바랍니다.
P.S.3. 리리플 달겠지만, 그렇다고 키보드로 전쟁은 힘들어서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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